멕시코 한인 이민사의 상징인 선인장 '에네켄'의 섬유 추출 기계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이민사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1905년 에네켄 농장의 노동자로 첫발을 내디딘 멕시코 한인 이민자들은 강도 높은 노동을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돈을 모아 조국의 독립운동 자금에 보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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