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마지막 무대에서 라이벌 나달과의 복식 경기를 희망했습니다.
유럽과 '비유럽'이 맞붙는 레이버컵 출전을 위해 런던에 도착한 페더러는, 그에 앞서 "내가 나달과 복식경기를 할 수 있다면, 선수 경력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빅4' 등 유명 선수들이 한 데 모이는 레이버컵은 모레부터 런던에서 펼쳐집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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