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매장 영업을 중단했던 맥도날드가 수도 키이우에서 일부 매장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맥도날드는 키이우에 있는 3개 매장을 7달 만에 다시 열면서 일단 배달서비스만 시작했습니다.
맥도날드는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서 2달 동안 순차적으로 점포를 재개장할 계획입니다.
영업 재개 매장은 공습경보가 울리면 안전을 위해 일시 폐쇄할 방침입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의 매장 109곳의 문을 닫았습니다.
YTN 이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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