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메이드 인 아메리카”
요즘 바이든 미 대통령이 자주 하는 말인데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웠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를 거라 기대했지만,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모두 미국에 공장을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압박엔 우리나라 같은 동맹국도 예외가 없죠.
무한 경쟁시대, 동맹 외교는 기본이고요.
국익을 생각하는 실용 외교까지 숙제가 더 많아졌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냉혹한 현실.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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