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영수입니다.
배달 음식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분들 참 많습니다.
대중화된 '배달문화'의 현주소를 실감하는 대목이죠.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출 쓰레기양입니다.
서울시는 이런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다회용 그릇 배달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주요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다회용기 배달이 정착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 부탁드리면서
이번 주 , 로 시작하겠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2091100093296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