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자작동 놀이기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1동과 제품,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8천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3110434046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