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34년 만에 신규 과자 공장을 짓습니다.

크라운제과는 7백억 원가량을 투자해 내년 11월 연 면적 5만2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충남 아산시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신규 공장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와 친환경 보일러 등이 설치돼 이산화탄소 발생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크라운제과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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