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정부가 실시하는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평가에서 경량과 중량 2개 부문 모두 1등급 인정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정서는 국토부 인정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받았으며, 1등급 인정서를 모두 확보한 것은 국내 건설사 중 현대건설이 처음입니다.
현대건설은 특수소재를 활용한 고성능 완충재로 '뜬 바닥 구조'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진동에너지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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