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낮 12시쯤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가덕터널 인근을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곧바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량과 불이 난 적재함 부위를 분리해 운전석까지는 불이 번지지 않았습니다.
인명피해 없이 약 40분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적재함 쪽 타이어가 파손된 뒤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82115142567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