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가 이른바 'MZ 세대'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G 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와 MZ 세대 직원들이 사옥 강당에 모여 '도전하는 유플러스'를 주제로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미래에 기업의 허리 역할을 맡게 될 젊은 직원들의 조직 이탈을 최소화하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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