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1일)부터 내린 폭우로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캠핑장을 오가는 다리가 강물에 잠겼습니다.
물에 휩쓸리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캠핑장의 유일한 통로인 다리가 물에 잠기면서 백 명 가까운 이용객이 고립됐습니다.
캠핑장 관계자는 빗줄기가 약해진 오늘(1일) 오전 10시 반쯤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다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0113115640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