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아침 8시 20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 요금소 부근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화물차 적재함과 실려 있던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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