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폴 바셋'을 운영하는 매일유업은 호주의 바리스타 폴 바셋 씨가 3년 만에 방한해 커피 추출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셋은 다음 달 2일 제주도에서 행사를 열어 에스프레소 메뉴를 직접 만들어 제공할 예정입니다.
바셋은 200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물로, 2009년 매일유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커피전문점을 설립했습니다.
YTN 박홍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72716234290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