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비용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직무대행은 오늘(26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은 증상이 없으면 의원에서 3~5만 원을 내야 한다면서 예방 차원에서 검사가 필요해도 비용 부담 때문에 회피 사례가 나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직무대행은 이와 함께 정부는 인위적인 거리두기 대신 사망자 최소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치료제 확보에 만전 기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정례브리핑 횟수를 늘리고 방역 지침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유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72609521180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