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오상욱과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헝가리를 45 대 37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 에페 대표팀도 이탈리아를 꺾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송세라는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한국 여자 펜싱 최초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남자 대표팀 김정환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김정환 /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 경기를 멋지게 풀어줘서 저희가 4연패를 달성하게 됐는데 동료들이나 코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이 기세를 계속 이어받아서 5연패에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YTN 이지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72216054730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