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GK 김승규, 사우디 알샤바브와 3년 계약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사우디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사우디 축구클럽 알샤바브는 일본 가시와 레이솔에서 뛰던 김승규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승규의 계약기간은 3년으로, 알샤바브는 가시와에 100만 달러가량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샤바브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있는 팀으로, 리그 통산 6차례 우승한 강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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