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벽화에 나타난 '찰칵'하는 손흥민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가 담긴 벽화가 영국 런던에 등장했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SNS를 통해 해당 벽화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벽화를 작업한 그래피티 작가 그나셔는 SNS에 "영국계 아시아인인 아들이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 손흥민을 닮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6월 A매치 4연전을 치른 손흥민은 다음 달 토트넘 내한경기에서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영국_런던 #벽화 #손흥민 #토트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