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하위 한화가 10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임시 주장' 장민재의 무실점 역투와 결승타와 홈런을 친 터크먼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3 대 0으로 꺾었습니다.
16안타를 몰아친 SSG는 NC에 완승을 거뒀고 폰트는 시즌 9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kt는 장준원이 친정팀 LG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9 대 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키움을 잡고 두산과 공동 6위로 올라섰고 KIA는 두산을 한 점 차로 꺾었습니다.
YTN 이지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624234716967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