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상위 4팀이 나란히 지고 5위에서 9위까지 팀이 동반 승리하며 격차를 좁혔습니다.
5위 kt는 홈런 선두 박병호의 시즌 18호 투런 홈런을 앞세우며 최정이 역대 첫 '17시즌 연속 10홈런'을 기록한 선두 SSG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6위 삼성은 3위 LG를, 7위 두산은 선발 이영하의 호투를 앞세워 2위 키움을 눌렀고, 9위 NC도 안방에서 4위 KIA를 꺾었습니다.
롯데 선발 찰리 반즈는 33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7승으로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고, 자이언츠는 꼴찌 한화를 대파했습니다.
YTN 신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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