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인 평택에코센터 지하 3층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작업자 A 씨가 사고 발생 9시간여 만에 8m 깊이 저장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시설은 음식물 쓰레기를 화학약품 등으로 친환경 처리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A 씨와 다른 작업자 2명이 한 조로 배관 용접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 불꽃이 튀면서 가스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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