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2년 준공돼 첫 조업을 시작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4고로가 첨단 스마트 용광로로 재탄생했습니다.
포스코는 오늘(10일) 용광로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열고 1년 6개월간의 개선 작업을 거쳐 이전 대비 미세먼지를 최대 90%까지 줄이고 인공 지능 기술을 접목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상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61015462569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