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16강 가면 1인당 포상금 1억…8강시 2억

연합뉴스TV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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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6강 가면 1인당 포상금 1억…8강시 2억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억대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포상금 지급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협회는 선수들에게 16강 진출시 1인당 1억원, 8강 진출시 2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활약한 대표팀 선수 30명은 기여도에 따라 선수별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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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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