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 거부” vs “자리 요구”…민주당 내홍 재점화

채널A 뉴스TOP10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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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사과로 수습되던 민주당 내홍 재점화
박지현 "협의 거부 당해" vs 윤호중 측 "자리 요구하더라"
박지현 "혁신위원장? 해달라 해도 안 할 것"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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