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계양을 유권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윤형선 후보가 42.2%, 이재명 후보가 44.8%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8%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입니다.
같은 기간 경기 분당갑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58%, 김병관 후보는 28.4%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9.6%p로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지역에 대한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기관 : 글로벌리서치
*조사의뢰 : JTBC
*조사기간 : 2022년 5월 22일~23일(2일간)
*표본오차 : ± 4.4%포인트(95% 신뢰 수준)
YTN 백종규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420520627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