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개인은 물론 팀에게도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안겼는데요.
라커룸 등 경기 후 장면은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손흥민 / 경기 후 라커룸 인사 : 놀라운 시즌 결과에 감사하고, 내년에도 챔피언스리그에서 놀라운 결과를 만듭시다.]
의젓한 연설이 끝났죠?
말이 끝나기를 기다렸던 동료들 축하의 샴폐인 세례를 퍼붓습니다.
막판 짜릿한 역전극 얼마나 기뻤을까요?
챔스리그 진출에 동료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기쁨은 두 배가 됐습니다.
하지만, 팬서비스를 잊으면 손흥민이 아니죠..
경기 후 구단 버스로 이동하는 순간.
환호하는 팬들에게 황금축구화, 득점왕의 상징 골든부트를 보여줍니다.
활짝 웃는 손흥민, 팬들도 함께 기뻐했습니다.
YTN 서봉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2311591574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