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연설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한·미 두 나라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가치를 공유하는 긴밀한 파트너와 협력해 공급망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한국처럼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긴밀한 파트너와 협력해 우리가 필요한 것을 동맹과 파트너로부터 더 확보하고 공급망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함께 더 번영하고 우리 국민이 21세기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도록 우리의 장기적인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YTN 강희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021532568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