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현재 4,5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즉석밥 시장 점유율 10% 확보를 목표로,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은 백미밥과 귀리쌀밥 등 즉석밥 11종을 출시했습니다.
허준 하림산업 대표는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야 하는 만큼, 첨가물이 안 들어가고 집에서 갓 한 밥처럼 만들려면 공정과 설비가 달라야 해서 천 원대인 기존 즉석밥보다 비싼 2천 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림은 집에서 지은 밥처럼 쌀과 물로만 지었기 때문에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해보면 집에서 지은 밥과 같은 중성이 나온다며 라면과 즉석밥으로 이어진 프리미엄 전략을 계속 가져가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승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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