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13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4차 사이버안보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충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가 의장으로 주재한 이번 회의엔 ARF 회원국 대표 70여 명이 참석해, 사이버 안보 신뢰 구축 활동을 평가하고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번 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RF는 아세안과 남북한,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 러시아 등 27개국이 참여하는 다자안보협의체입니다.
YTN 조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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