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와 16차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월 인천 송도컨벤션시아에서 열립니다.
재외동포재단은 멕시코시티에서'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행사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10월 4일부터 3박 4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선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인 유제헌 재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대륙별 총연합회장과 지역회장 등이 함께해 전 세계 한인회 활성화를 위한 총연합회의 역할과 재단과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올해가 한국 이민사 12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첫 해외 이민이 시작된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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