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마을 주민' 문 전 대통령 온라인 전입 신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제(10일) 온라인 전입 신고를 통해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이 됐습니다.
양산시 하북면 행정복지센터는 문 전 대통령 내외가 어제(10일) 오전 11시쯤 통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24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로 평산마을로 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 참석 후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평산마을에 도착한 문 전 대통령은 간단한 인사말을 한 뒤 사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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