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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절친' 해외출원지원 의혹에 "심사 신청 자체 몰라"

연합뉴스TV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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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절친' 해외출원지원 의혹에 "심사 신청 자체 몰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절친'의 해외출원 지원 의혹과 관련해 "선정 과정에 영향을 미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자료를 내고 "심사 신청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였던 지난 2007년 건당 3배 이상 증액된 '핵심기술 해외출원 비용 확대지원' 사업의 첫 수혜자가 한 후보자의 경기고·서울대 동창인 박모 당시 연세대 교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해외 출원비용 확대 지원은 선정기술에 대한 특허청의 기술평가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선정됐다"고 설했습니다.

#한덕수 #절친 #해외출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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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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