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3년 만에 열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습니다.
세계 4위 안세영은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10위인 태국 초추웡을 꺾고 우리 선수로는 7년 만에 우승컵을 가져왔습니다.
상대전적 5전 전승, 천적의 면모도 이어갔습니다.
강민혁-서승재 조는 인도네시아 조를, 정나은-김혜정 조는 태국 조를 각각 제압하고 나란히 남녀 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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