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전기이륜차의 충전 기반을 보완하고, 배터리와 관련한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올해부터 4년 동안 423억 원을 투자해 충전 완료된 전기이륜차의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고, 배터리 관련 기술 국산화와 서비스 표준화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최근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이륜차의 수요가 커진 만큼 전기이륜차의 보급과 국내 시장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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