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SSG가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 뒤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LG는 키움과의 경기에서 홈런 1개 등 안타 12개를 몰아쳐 8대 4로 역전승했고, SSG도 지난해 통합우승팀 kt에 8대 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영건 김진욱이 7이닝 10K쇼로 첫 선발승을 거둔 롯데는 창원에서 펼쳐진 올해 첫 낙동강 시리즈에서 NC를 5대 1로 눌렀습니다.
KIA는 안방에서 한화를 4대 3으로 따돌리고 첫 승리를 거뒀고, 주축이 대부분 빠진 삼성은 '잇몸 야구'의 진수를 뽐내며 두산을 6대 5로 따돌렸습니다.
YTN 신윤정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0523152884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