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긴장감 높아진 4월…북한은 어떤 선택을 할까

- 3월 24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재개

- 풍계리 핵실험장 복구 움직임 관측

- 그리고 계속되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의 위협 담화

- [4월 3일 조선중앙TV] "핵보유국을 상대로 선제타격을 함부로 운운하며 저들에게도 결코 이롭지 않을 객기를 부린 것이다. XXX이다. 그리고 XXX이다."

- [4월 5일 조선중앙방송]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타격? 가당치 않다. 망상이다. 진짜 그야말로 미친놈의 객기다."

- 북한은 무엇을 노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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