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내일 화상으로 평화협상 재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이 내일(4월 1일) 재개된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의 대면 회의에 이어 열리는 이번 회담은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충분한 문서상 합의를 이루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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