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대거 동원 대북 억지력 과시…국방장관 지휘
군이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한꺼번에 활주로에 도열하는 대형 무력 시위, 일명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벌이며 대북 무력 시위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5일) 서욱 국방부 장관이 모 공군 기지를 방문해 훈련을 현장 지휘하고, 북한의 ICBM 발사와 관련한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북한의 추가 행동을 억제할 수 있는 만반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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