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민심과 정치권의 동상이몽

채널A News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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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권력간 벼랑 끝 대치는 이 깻잎 한장 대선 득표율 차에서 시작된 거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진 여권은 시작부터 새 정권 흔들 수 있겠다 자신감에 더 공격하고 이긴 당선인 측은 시작부터 밀리면 식물정권 될 수 있다 위기감에 더 강하게 맞선다는 거죠.

완승 완패 대신 박빙 승부로 통합과 협치를 명령한 민심과는 정반대 해석이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민심과 정치권의 동상이몽.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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