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요즘은 확진자들이 더 어깨 펴고 산다고 하죠.
슈퍼항체를 보유한 만큼, 코로나가 더이상 무섭지 않다는 건데요.
확진자 1천 만 명 시대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이수아 기자
청와대와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측이 집무실 이전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안보 공백이 우려된다, 그렇다면 통의동에서 일하겠다 기싸움을 벌였는데, 이 내용 짚어봅니다.
유호정 기자
이렇게 신구 권력이 다시 정면으로 맞서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잠시 후 이 소식 전해 드립니다.
김현 기자
여야는 다가올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공천페널티 문제로, 민주당은 인물난으로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내용 잠시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