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버려진 마스크가 몸통에 걸린 채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서귀포 대정읍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를 관찰하다 일회용 마스크를 뒤집어쓴 갈매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 측은 갈매기를 잡아 마스크를 제거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구조를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고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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