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선관위원장 "사전투표 혼란에 책임 통감...투·개표 관리 최선" / YTN

YTN news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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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의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을 두고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정희 위원장이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미흡한 준비로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노정희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지난 3월 5일 실시한 확진자와 격리자 선거인의 사전투표관리와 관련해 미흡한 준비로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투표에 참여해 주신 유권자들과 고생해주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감사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심기일전하여 모든 유권자가 참정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였고, 투·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TN 엄윤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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