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35년 동안 이어진 양당의 정치 독점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막판 양강 후보가 내세운 '통합 정부' 구상도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35년 동안 대한민국 상위 10%만 대표하는 양당이 정치를 독점해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선진국 중에 최고의 불평등 국가가 된 거 아니겠어요. 여러분? 선거 때 정권 잡으려고 표가 부족하니까 큰 당이 작은 당들 무릎 꿇려 세우고 그렇게 해서 굴복시키는 거 이거 통합 정치입니까, 아닙니까, 여러분.
이제 거대 양당 사이에 저 심상정 하나 남았습니다. 여러분. 심상정을 지켜주십시오. 90%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지켜주십시오, 여러분.
YTN 최아영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620182536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