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후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네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쇼케이스가 열렸다.
‘옐로 펀치'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
'옐로 펀치'에는 '치키타'를 비롯해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더욱 폭 넓어진 로켓펀치의 음악 스펙트럼과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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