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가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는 퇴근길 시위를 이어가면서 서울 일부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어제(22일) 오후 1시 30분쯤 시청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단체 회원 2백여 명이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5호선으로 나눠 지하철 타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동권과 교육권, 탈시설 권리 등을 보장하는 정부의 예산 편성을 촉구하며 단체 행동을 이어왔습니다.
YTN 윤해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22305104293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