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빈소 방문, 안철수 고통 같이 나누는 차원"
"단일화 여건 성숙…더 이상 미룰 수 없어"
"安 측과 여러 경로 통해 의견 주고 받고 있다"
"안철수, 아름다운 선택 해주지 않을까 기대"
"지지율 5배 차이…여론조사 방식 예의 아냐"
"이준석 '단일화 반대', 전략적 판단으로 볼 수도"

"선거 9번 베테랑…현장서 윤 후보 지지 굳건"
"오차범위 밖 우위 조사도…현장 분위기 믿는다"

"내부적으로 판세 면밀히 관찰…4050에서 취약세"
"첫 충청권 출신 대선 후보…지역적 불리 없어"
"민심, 경제 문제에 민감…호남 지역 경제 지원책 마련"

"유승민 공 많이 들여…명절 다음 날 찾아가기도"
"유승민 '백의종군' 빈말 아냐…자신의 역할에 대한 고민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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