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상공인 대출 만기의 재연장 여부를 다음 달에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10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다음 달 말로 끝날 예정인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조치의 연장 여부를 다음 달에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여부도 다음 달에 함께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5대 은행이 2년 동안 상환 등을 미뤄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대출 원금과 이자는 139조 원 규모입니다.
YTN 권남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2100921231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