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판정이슈 안타까워…가족 향한 욕설 자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를 맡고 있는 안현수가 '편파 판정'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안현수는 오늘(8일) 자신의 SNS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판정이슈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 대표팀 황대헌, 이준서의 실격을 포함해 중국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메달을 수집하자 따가운 시선은 중국 지도자들에게도 쏟아졌습니다.
안현수는 "가족들을 향한 무분별한 욕설은 삼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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