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경찰,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병사 결론”
채널A News
2022-02-06
Views
13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모 씨의 사인을 병사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망 원인이 심장질환인 대동맥 박리와 파열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휴대전화 포렌식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87o919"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2:27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첫 제보자 숨진 채 발견
06:26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숨진 채 발견
01:29
검찰,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 본격 수사
08:44
쌍방울 前 회장 측근 체포…‘李 변호사비 대납 의혹’ 속도 붙나
04:27
김호중 팬들, ‘억대 변호사비’ 대납?
01:54
[핫3] 과거 전관 변호사비 대납 받은 유튜버 구제역
01:57
‘쌍방울 법카’ 이화영 구속…‘변호사비 대납’ 수사 가속
13:22
민주, 당비로 변호인단 선임?…與 “변호사비 대납 안 돼”
01:40
“이재명, 23억 변호사비 대납” vs “윤석열, 고발사주 국기 문란”
02:09
檢 “쌍방울,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가능성” 적시
12:43
조응천, 李 변호사비 대납 사건에 “이화영 개입 의심”
01:18
회삿돈으로 조현아 변호사비 지급 의혹…누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