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겨울 축제,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내일(4일) 저녁 개막합니다.
코로나19 살얼음판 속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 역시, 선수들의 출전 자체가 도전인데요.
대회 기간, YTN 취재진이 경험하는 올림픽의 모든 현장을 라는 제목으로 전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 결전지 베이징 입성까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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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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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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