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까지 접종한 캐나다 총리, 확진 판정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몸 상태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중보건 수칙을 지키면서 자택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26일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뒤 관저에서 자가 격리중이었으며, 1월 초 3차 추가접종까지 마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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